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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동후원 캠페인

Again

내가 받은 기회, 다시

한 사람의 응원이 한 아이의 오늘을 바꾸고,
그 아이는 자라 다시 누군가의 내일이 됩니다.

졸업아동 성준이 굿피플 아동후원 프로그램 졸업아동 성준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 기회가 있었나요?
만약 그 기회가 없었다면?

기회를 통해 성장한 우리

누군가의 응원

이 세상에 가족이 단 한 명도 없었던 아이
영양실조로 한쪽 다리를 절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성준이

Q. 성준 학생에게 주어졌던 기회는 무엇인가요?

그룹홈 원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그리고 저를 후원해 주셨던 후원자님을 만난 것이요.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이곳에 없을 거예요.

성준이

* 그룹홈(Group Home)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보호와 양육을 받는 소규모 생활 시설입니다.

성준이는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겨져
7살 때부터는 그룹홈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룹홈에 처음 온 날 다리를 절었던 게 기억나요.
너무 못 먹어서 영양실조 증상이었던 거죠.
음식을 보자마자 돌진해서 손으로
막 집어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성준이
그룹홈에서의 성준이
함께하는 일상

그룹홈에 오고 나서 1년 뒤부터 다리는
완전히 호전되었고, 제가 달리기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달리기는 늘 1등이었거든요!
원장님께서 사비까지 보태셔서
저희에게 각종 영양제와 먹을 것을
더 챙겨주신 덕분이었죠.

성준이

“저는 결심했어요.
저에게 기회를 주셨던 분들처럼 살기로요.”

“TV에서 나오는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면 그룹홈에 처음 들어갔던 날이 떠올라요.
그날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식을 마음껏 먹은 날이었거든요.
그   배고픔과 안도감
그래서 저도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이자
기회  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졸업아동 성준이
성준이가 후원하는 아동
성준이가 후원하는 아동 성준이가 기회를 선물한 아동

우리는 각자만의 기회로
충분히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그 기회를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기회는 태어난 곳으로부터 결정되는 건 아니니까요.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아동들이 있어요.

므와나루시 주마 므왕가지
케냐

므와나루시 주마 므왕가지

나이: 10살 장래희망: 경찰

므와나루시는 조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부모님이 자신을 떠났다는 사실을 아직 모릅니다.
할머니는 나이가 매우 많으시지만 므와나루시를 양육하며 학교에서 필요한 것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므와나루시는 커서 경찰이 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어른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므와나루시가 정의로운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도록 응원해 주세요.

조나스 가브리엘
말라위

조나스 가브리엘

나이: 10살 장래희망: 군인

조나스는 어머니와 두 형제자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하교 후에는 어머니를 도와 물을 길어오는데 왕복 10km 거리를 웃는 모습으로 오가곤 합니다.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집안 상황에 보탬이 되기 위해 허드렛일을 하느라 거의 하지 못해 조금 아쉽다고 합니다.
조나스는 평소에 자연이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다고 믿으며, 직접 나무 심는 일을 실천하는 착한 아동입니다.

므왕데제 키스투뉴 므간디
케냐

므왕데제 키스투뉴 므간디

나이: 12살 장래희망: 선생님

므왕데제는 아홉 명의 형제자매 중 여섯째입니다. 선천적으로 심장에 구멍이 난 질병을 앓고 있지만 농부인 부모님은 수입이 부족하여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늘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므왕데제는 학업에 충실하며 특히 스와힐리어 과목에 재능이 있고, 커서는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어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해요.

아비주루 프리시라
르완다

아비주루 프리시라

나이: 11살 장래희망: 의사

프리시라의 아버지는 3년 전 가족을 떠났고, 프리시라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소득이 일정치 못해 하루 한 끼만 먹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먹을 것도 적지만, 항상 프리시라는 어머니 걱정을 먼저 하는 아동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학 과목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커서는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꿈이라고 해요.

최정우
한국

최정우

나이: 12살 장래희망: 대학교수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정우는 북한이탈주민인 아버지와 필리핀 이주 여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곧바로 그룹홈에 맡겨졌습니다. 정우는 평소에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게을리하는 일이 없으며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도 신중한 태도로 마무리하는 아동입니다. 학업 성적도 좋으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춤도 추는 밝은 아동입니다. 아직 어려서 장래 희망이 자주 바뀌기도 하지만 똑 부러지는 정우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요.

이유림
한국

이유림

나이: 7살 장래희망: 네일 아티스트

유림이는 친부가 유림이를 차에 태워 고의로 사고를 내는 등 아동 학대의 사유로 그룹홈에 맡겨졌습니다. 그밖에 지속적인 학대와 방임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많은 유진이는 심리치료와 언어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그룹홈에 맡겨진 이후로 꾸준히 치료받은 뒤 이제는 정확한 발음으로 문장을 말하며 의사소통도 활발해졌어요. 같은 그룹홈에서 지내는 6살 동생의 학습을 도와줄 만큼 학습 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답니다. 유진이는 미래에 선생님이 되어 다른 아이들의 학습도 도와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해요.

김라미
한국

김라미

나이: 12살 장래희망: 변호사

“저는 누구를 닮았을까요?” 라미가 늘 하는 말입니다. 라미의 친모는 18세에 라미를 임신하게 되어 임신 4개월 때 미혼모 시설에서 지내며 라미를 출산하였습니다. 당시 친부와는 연락 두절 상태였고 시설에 입소하게 된 이후 현재는 라미 엄마와도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학업에 대한 흥미가 커져 항상 손에 책을 들고 다닐 정도로 독서를 좋아하는 라미는 커서 변호사가 되려면 공부를 더 잘해야 한다며 스스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입니다.

서다영
한국

서다영

나이: 11살 장래희망: 간호사

다영이는 부모님의 이혼 후 부산에 살고 계신 할머니 댁에서 언니와 함께 지내고 있는 말괄량이 쌍둥이 자매입니다. 정부 보조금 외에는 아무런 수입이 없어 계절에 맞는 옷이나 좋아하는 과자를 사줄 수 없는 할머니이지만 다영이는 늘 할머니를 쫓아다니며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밝고 쾌활한 성격의 다영이는 고기 요리를 특히 좋아하지만 잘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조금 슬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밖에는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착한 소녀입니다.

*아동 권리보호를 위해 국내 아동 소개의 경우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